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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월16일 익산·군산 유세 연설 전문 및 심층 정리
연설 전문 (구어체, 맞춤법·문맥 보정, 상세 재구성)
네, 우리 익산 시민 여러분, 아침 대바람에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전남 쪽에 인사드리러 갔었는데, 하필 비가 그렇게 내려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그 장대비를 우산도 못 쓰고 그대로 쫄딱 맞으면서, 안경에 빗물 훔치며 지켜보시는 분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얼마나 간절하고 절박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것도 결국 지금의 어려운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 있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그 간절함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 간절함, 제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정치란, 정치인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직접 하는 것, 그게 진짜 정치 아닙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위기를 만날 때마다, 그 위기를 이겨내는 힘은 바로 여러분의 간절함에서 나옵니다. 그 힘, 그 절실함, 제가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이 동학혁명의 발상지 아닙니까? 동학혁명의 근본 사상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입니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존중받고 살아가는 세상, 그 세상을 꿈꾼 것이 동학혁명이었죠. 당시엔 미완의 혁명으로 끝났지만, 그 정신은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왕이 세상의 모든 걸 소유하던 시절에도, 백성은 물과 같고 임금은 배와 같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백성이 하늘처럼 존중받아야 하고, 백성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걸 왕들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체제를 유지하려면 백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었겠죠. 그런데 가끔씩 그게 잘 안 됩니다.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백성들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혁명을 시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비록 동학혁명은 미완에 그쳤지만, 그 정신은 살아남아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6월 3일, 우리가 나아갈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존중받는, 모두가 공평하게 주권자로 인정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길을 여는 주체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남시도, 경기도도 똑같은 조건에서 완전히 다른 도시, 다른 지역으로 바꿨습니다. 민주당도, 당원이 중심이 되고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도 확실하게 새로운 나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익산 시민 여러분, 전북 도민 여러분,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드시죠? 경제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인데, 그 역시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 덕분입니다. 한때 자원도, 인력도 부족해서 수도권과 특정 기업에 모든 자원을 몰아주는 ‘몰빵 전략’을 썼습니다. 그 덕분에 성장은 했지만, 불균형 성장의 결과로 지방은 소외되고 수도권은 과밀해졌습니다.
지금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면, 이 나라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 균형 발전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입니다.
전북을 올 때마다 소외감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북은 호남에 묶이기 싫어서 특별자치도로 분리되고 있지만, 그만큼 삼중의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 군사정권의 분할 지배, 그리고 광주·전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 이 모든 것이 전북의 소외감을 키웠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국가 정책의 근본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저는 언제나 국가 균형 발전을 주장해왔습니다. 그게 국민 모두의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냐고요? 첫 번째, 인재 양성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서울대 수준의 지원을 지방 대학에도 확대해야 합니다. 서울대는 전북대보다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두세 배 많다는 건 불공평합니다. 지방 거점 대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여기서도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이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아무리 빌어도 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
서남해안은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아 재생에너지의 보고입니다.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수 있게 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고, 생산지와 수요지의 전기요금에 차등을 둬야 합니다. 전기요금이 생산지와 소비지 모두 똑같다는 건 불합리합니다. 생산지에선 싸게 공급하고, 지방 기업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땅값 인하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 문화산업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K-컬처,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K-민주주의까지. 전북은 문화의 고장이니, 이 문화를 산업으로 전환해 세계로 수출해야 합니다. 넷플릭스 상위권이 다 K-드라마 아닙니까? 이제 우리도 플랫폼을 만들어야죠. 해외 원조 예산(ODA) 6조 8천억 원을 한류 확산에 활용하고, 외교 공간을 한류·기업 활동 거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전북이 K-컬처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만금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만금 얘기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제는 공약이 무의미합니다. 있는 것이라도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미안하더라고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늘려서 싸게 공급하든지 해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산에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 지원도 약속드립니다. 전북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 식품클러스터,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해,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란, 정치인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직접 하는 것, 그게 진짜 정치 아닙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위기를 만날 때마다, 그 위기를 이겨내는 힘은 바로 여러분의 간절함에서 나옵니다. 그 힘, 그 절실함, 제가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이 동학혁명의 발상지 아닙니까? 동학혁명의 근본 사상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입니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존중받고 살아가는 세상, 그 세상을 꿈꾼 것이 동학혁명이었죠. 당시엔 미완의 혁명으로 끝났지만, 그 정신은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왕이 세상의 모든 걸 소유하던 시절에도, 백성은 물과 같고 임금은 배와 같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백성이 하늘처럼 존중받아야 하고, 백성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걸 왕들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체제를 유지하려면 백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었겠죠. 그런데 가끔씩 그게 잘 안 됩니다.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백성들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혁명을 시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비록 동학혁명은 미완에 그쳤지만, 그 정신은 살아남아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6월 3일, 우리가 나아갈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존중받는, 모두가 공평하게 주권자로 인정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길을 여는 주체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남시도, 경기도도 똑같은 조건에서 완전히 다른 도시, 다른 지역으로 바꿨습니다. 민주당도, 당원이 중심이 되고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도 확실하게 새로운 나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익산 시민 여러분, 전북 도민 여러분,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드시죠? 경제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인데, 그 역시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 덕분입니다. 한때 자원도, 인력도 부족해서 수도권과 특정 기업에 모든 자원을 몰아주는 ‘몰빵 전략’을 썼습니다. 그 덕분에 성장은 했지만, 불균형 성장의 결과로 지방은 소외되고 수도권은 과밀해졌습니다.
지금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면, 이 나라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 균형 발전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입니다.
전북을 올 때마다 소외감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북은 호남에 묶이기 싫어서 특별자치도로 분리되고 있지만, 그만큼 삼중의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 군사정권의 분할 지배, 그리고 광주·전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 이 모든 것이 전북의 소외감을 키웠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국가 정책의 근본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저는 언제나 국가 균형 발전을 주장해왔습니다. 그게 국민 모두의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냐고요? 첫 번째, 인재 양성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서울대 수준의 지원을 지방 대학에도 확대해야 합니다. 서울대는 전북대보다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두세 배 많다는 건 불공평합니다. 지방 거점 대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여기서도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이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아무리 빌어도 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
서남해안은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아 재생에너지의 보고입니다.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수 있게 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고, 생산지와 수요지의 전기요금에 차등을 둬야 합니다. 전기요금이 생산지와 소비지 모두 똑같다는 건 불합리합니다. 생산지에선 싸게 공급하고, 지방 기업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땅값 인하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 문화산업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K-컬처,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K-민주주의까지. 전북은 문화의 고장이니, 이 문화를 산업으로 전환해 세계로 수출해야 합니다. 넷플릭스 상위권이 다 K-드라마 아닙니까? 이제 우리도 플랫폼을 만들어야죠. 해외 원조 예산(ODA) 6조 8천억 원을 한류 확산에 활용하고, 외교 공간을 한류·기업 활동 거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전북이 K-컬처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만금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만금 얘기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제는 공약이 무의미합니다. 있는 것이라도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미안하더라고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늘려서 싸게 공급하든지 해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산에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 지원도 약속드립니다. 전북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 식품클러스터,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해,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 단락별 구어체 주요 내용 & 요점 정리
1. 동학혁명 정신과 국민주권
"전북이 동학혁명의 발상지 아닙니까? 동학혁명의 근본 사상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존중받고 살아가는 세상, 그 세상을 꿈꾼 것이 동학혁명이었죠. 그 정신은 5·18 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요점: 동학혁명에서 5·18,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국민주권의 정신을 계승, 모든 국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
2. 수도권 집중의 폐해와 균형 발전
"한때는 수도권과 특정 기업에 모든 자원을 몰아주는 전략이 유용했지만, 지금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과밀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낳았습니다. 이제는 국가 균형 발전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입니다."
요점: 수도권 과밀·지방 소멸 문제를 지적, 국가 균형 발전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임을 강조.
3. 전북의 삼중 소외와 분할 지배의 역사
"전북은 수도권 집중, 군사정권의 분할 지배, 그리고 광주·전남에 비해 적은 지원까지 삼중의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이 나는 버림받았어, 배려받지 못해, 왜 이렇게 못 살아?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 자체가 국가 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요점: 전북의 삼중 소외 문제를 직시, 국가 정책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 강조.
4. 지방대학 지원 확대와 인재 양성
"서울대는 전북대보다 학생 1인당 지원예산이 두세 배 많아요. 이건 불공평합니다. 지방 거점 대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서, 여기서도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서울대 열 개 만들기, 이런 얘기를 한 이유입니다."
요점: 지방대학 지원 확대로 인재 유출 방지, 지역 성장의 토대 마련.
5. 재생에너지 산업 집중 육성
"서남해안은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아 재생에너지의 보고입니다.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수 있게 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고, 생산지와 수요지의 전기요금에 차등을 둬야 합니다. 전기 생산지와 소비지의 요금이 똑같은 건 불합리합니다."
요점: 재생에너지 산업을 서남해안 중심으로 육성, 에너지 고속도로·전기요금 차등제 등 구체적 정책 제시.
6. 문화산업(K-컬처)과 전북의 미래
"전북은 문화의 고장이니, 이 문화를 산업으로 전환해 세계로 수출해야 합니다. 넷플릭스 상위권이 다 K-드라마 아닙니까? 이제 우리도 플랫폼을 만들어야죠. 해외 원조 예산(ODA) 6조 8천억 원을 한류 확산에 활용하고, 외교 공간을 한류·기업 활동 거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요점: K-컬처·푸드 등 문화산업을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
7. 새만금 사업과 군산 지역 공약
"새만금 얘기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제는 공약이 무의미합니다. 있는 것이라도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늘려서 싸게 공급하든지 해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산에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 지원도 약속드립니다."
요점: 새만금 사업 조속 정리, 군산조선소 가동, 지역화폐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 동학혁명 정신 계승 – 국민주권,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실현
- 국가 균형 발전 – 수도권 집중 해소, 지방 소멸 방지
- 전북의 삼중 소외 해소 – 분할 지배와 차별 극복
- 지방대학 지원 확대 – 인재 유출 방지, 지역 성장 토대 마련
-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 서남해안 중심, 에너지 고속도로·전기요금 차등제
- 문화산업(K-컬처) 육성 – 전북을 글로벌 문화산업 중심지로
- 새만금·군산 현안 해결 – 새만금 사업 조속 정리, 군산조선소·지역화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정책 비교 (모바일 반응형 표)
주요 정책 | 핵심 내용 |
---|---|
국가 균형 발전 | 수도권 집중 해소, 지방 소멸 방지, 지역별 특성 맞춤 발전 |
전북 삼중 소외 해소 | 분할 지배 극복, 광주·전남과의 차별 해소, 특별자치도 추진 |
지방대학 지원 확대 | 서울대 수준의 지원, 권역별 거점 국립대 육성, 인재 유출 방지 |
재생에너지 산업 | 서남해안 재생에너지 벨트, 에너지 고속도로, 전기요금 차등제 |
문화산업(K-컬처) | 전북 K-컬처 허브, 한류 확산, ODA 활용, 글로벌 플랫폼 구축 |
새만금·군산 지역 공약 | 새만금 사업 조속 정리,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 지역화폐 활성화 |